회사
야근 안 할 줄 알았는데 해서 아주 배신감이 장난아니다.
gsat 5급
난이도를 몰라서 해커스 강의를 (순간 착각하고 눌렀는지 문제+면접 준비 있는 걸 신청해야 하는데 면접만 있는 걸 골라서 환불 신청하고 재결제했다) 결제했고 지금 ot 하나 들었다. 소개한 예제푸는데 난이도는 생산직이라 그런지 어렵지 않고 시간이 촉박하겠다 정도? 수학 놓은지 오래라 거리는 속력*시간처럼 추억 돋는(?) 공식이 나오니 초등학생 때로 돌아간 기분이다ㅎㅎ
운동
하고 싶었는데 야근이 방해했다. 난 진짜 운동이 하고 싶었어.
기말 과제 하러 간다 빠잇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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